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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C 출신' 장승연, 얼기설기 끈 수영복 아찔해…내려다보니 볼륨감도 출중
그룹 CLC 출신 장승연이 섹시 글래머 자태를 뽐냈다.
최근 장승연이 자신의 SNS에 "언니가 골라주신 비키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승연은 베트남 푸꾸옥에서 야외 수영을 즐기고 있다. 블루 컬러 언밸런스 모노키니를 입은 장승연은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글래머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강탈했다.
특히 한쪽 옆구리가 얼기설기 끈으로 묶여 있는 독특한 디자인의 노출 수영복으로 아찔함을 더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승연 여신님 경배합니다", "사랑둥이", "청량한 블루 컬러가 정말 잘 어울리세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장승연은 지난 2015년 그룹 CLC로 데뷔했으나 2022년 마의 7년을 넘기지 못하고 팀이 해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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