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170cm 47kg' 장재인, 가슴 중앙까지 파인 가디건 사이 볼륨감…물오른 몸매
가수 장재인이 과감한 노출룩을 소화했다.
31일 장재인이 자신의 SNS에 "스카프 모음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재인은 스카프를 활용한 다양한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과감한 블랙 민소매에 로우라이즈 팬츠를 입은 장재인은 잘록한 허리와 황금 골반 라인을 자랑해 시선을 강탈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깊게 파인 그린톤 니트 가디건을 입고 브이 포즈를 취하는 장재인의 모습이 담겼다. 170cm에 47kg을 인증했던 장재인은 물오른 몸매로 보는 이를 매료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십니다", "최고", "사진 고마워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장재인은 지난 2010년 '슈퍼스타K2'를 통해 얼굴을 알린 뒤 같은 해 SBS 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 OST 'Please'를 발매하고 본격 데뷔했다. 이후 싱어송라이터로 활약하며 입지를 다졌다.
▶ 윤호연 아나, 미시룩 입고 뽐낸 유려한 S라인…그림 같은 일상
▶ 클라라, 묵직 볼륨감 탓에 의상마저 굴곡이 생기네…한껏 뽐낸 글래머 자태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수영복 입고 몸매 자신감 폭발 "체중감량 견뎌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