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오하영 인스타그램


에이핑크 오하영이 축구에 진심인 모습을 전했다.

28일 오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퀄컴 스냅드래곤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만남"이라며 광고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하영은 축구 유니폼 풀착장을 한 모습으로, 오버핏 티셔츠에 짧은 하의가 가려지는 바람에 늘씬하면서도 탄탄한 각선미가 드러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유니폼 너무 잘 어울려요", "너무 행복해 보이는 하영이", "사진 너무 예쁘다"라는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오하영이 속한 에이핑크는 오는 12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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