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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윈터, 팬츠리스룩 다리 사이 가린 천이 더 야해…유혹하는 자태
에스파 윈터가 과감한 노출룩을 소화했다.
24일 윈터가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윈터는 섹시한 복부 트임룩에 핫팬츠를 입고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다. 팬츠리스룩처럼 보이는 초미니 하의를 입은 윈터는 다리 사이를 검은 천으로 가린 독특한 커버업을 더해 아찔한 매력을 더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세상에서 가장 예쁜 소녀", "미치겠다", "사랑해요", "너무 멋져"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지난 21일 새 미니앨범 'Whiplash'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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