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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cm 47kg' 장재인, 벌어진 단추로 버틴 톱에 팬츠리스룩까지…섹시 슬렌더
가수 장재인이 물오른 몸매를 과시했다.
최근 장재인이 자신의 SNS에 "다정한 사람들! 2월에 만나! 밀라노 패션 위크 돌아보기 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재인은 은은한 그린톤의 투피스 의상을 입고 사진을 찍고 있다. 몸매 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의상 속 버튼 두 개로 버티고 있는 상의가 아찔함을 더한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데님 셔츠만 입고 팬츠리스룩을 소화하는가 하면 우아한 쉬폰 드레스로 청순한 미모까지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 세계 사람이 아닌 것 같아요", "너무 예뻐요", "아름답다", "웬만한 모델보다 스타일리시해요", "설렌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장재인은 지난 2010년 '슈퍼스타K2'를 통해 얼굴을 알린 뒤 같은 해 SBS 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 OST 'Please'를 발매하고 본격 데뷔했다. 이후 싱어송라이터로 활약하며 입지를 다졌다. 최근에는 SNS를 통해 키 170cm에 몸무게 47kg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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