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허영지 인스타그램


허영지와 오마이걸 효정이 레드벨벳 슬기를 응원했다.

14일 허영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슬기의 첫 필름 사진전 NOTHING SPECIAL BUT SPECIAL"이라며 "슬기의 세상이 가득했던 곳"이라며 효정과 함께 방문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슬기가 찍은 필름 사진들 앞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한 사진전을 개최한 슬기와도 함께 사진을 찍으며 훈훈한 친분을 과시했다. 세 사람은 동갑내기로 평소 절친하게 지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슬기의 첫 필름 사진전은 오는 20일까지 WWL STUDIO(서울 서대문구 연희로27다길 10-15)에서 열린다. 


▶ 서동주, 톱을 꽉 채우는 우월한 바스트…한밤중 유려한 항아리 몸매 인증
▶ 트와이스 모모, 탐스러운 복숭아의 인간화…무게감 느껴지는 핑크 레이디
▶ 손연재, 시스루 드레스 입은 우아한 블랙스완…스무 살 같은 동안에 고혹美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