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전소연 인스타그램


(여자)아이들 전소연이 아찔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지난 7일 전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양이 이모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 머리를 짧게 자르며 화제를 모은 전소연은 살짝 펌이 들어간 스타일링을 연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여기에 화이트 색상의 깊게 파인 의상을 입고 이너까지 드러내는 모습으로 아찔한 매력까지 더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고 매력적이에요", "정말 아름다워!", "전소연 너무 좋다 진짜"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여자)아이들은 서울 공연을 포함, 14개 도시에서 월드투어 '2024 (G)I-DLE WORLD TOUR [iDOL]'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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