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니 인스타그램


블랙핑크 제니가 아찔한 매력을 추구했다.

지난 5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얼마 안남았다"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제니는 노란빛 카디건의 단추를 윗 부분만 잠근 채로 등장, 브라톱이 드러나는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제니는 인스타그램 피드에 "Mantra 10/11"이라는 글과 함께 'She's that stunna'라는 글귀가 새겨진 티저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제니는 늘씬한 허리 라인을 드러내는 오렌지색 톱 아래 짧은 기장의 하의를 매치, 아찔한 팬츠리스 룩을 완성했다. 이에 제니가 새 앨범을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기대감이 더욱 커진다.

한편 제니의 신곡 'Mantra'는 오는 11일 발매된다. 


▶ 서동주, 끈 하나로 가릴 수 없는 터질 듯한 볼륨감…아찔한 수영복 자태
▶ 최준희, 故 최진실 젊은 시절과 똑 닮은 청초한 미모 "오랜만에 순한 맛"
▶ 안소희, 테니스 스커트가 어디까지 올라간거야…허벅지 드러낸 아찔 자태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