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니 인스타그램


블랙핑크 제니가 새 앨범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4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antra 10/11"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제니는 테이블에 앉아 커피잔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제니는 아찔한 몸매를 드러내는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제니는 꽉 찬 볼륨감을 드러내는 브라톱 위 볼레로 카디건을 걸쳐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했으며, 하의는 늘씬한 각선미를 고스란히 드러내는 스타일로 연출했다.

제니는 최근 미국 대형 음반사 컬럼비아 레코드 (Columbia Records)와 파트너십을 맺고 오는 10월 약 1년 만에 솔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제니의 솔로곡은 지난해 10월 발매된 스페셜 싱글 'You & Me' 이후 약 1년 만으로, 긴 시간 제니의 솔로 컴백을 기다려온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제니의 신곡 'Mantra'는 오는 11일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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