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로저비비에 제공


신세경이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25일 신세경은 한국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프렌치 럭셔리 메종 로저 비비에(Roger Vivier)의 2025 봄/여름 프레젠테이션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이날 신세경은 브라운 컬러의 스웨이드 코트와 워싱이 매력적인 스키니 핏 데님 팬츠를 매치해 가을 코디의 정석을 연출했다. 여기에 메탈 버클이 돋보이는 롱 부츠와 블랙 컬러의 가방을 더해 세련되면서도 내추럴한 프렌치 시크룩을 완성했다.

신세경이 공항패션 아이템으로 선택한 제품은 로저 비비에를 대표하는 '비브 쇼크 비사체 백' 과 카프스킨 가죽 디테일과 메탈 버클이 포인트인 '비브 레인저스 하이 메탈 바이커 부츠'이다. 신세경은 로저 비비에만의 감성을 그녀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하며 남다른 패션 감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편 신세경이 선보인 로저 비비에의 비브 쇼크 백과 비브 레인저스 하이 메탈 바이커 부츠는 공식 홈페이지 및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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