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쯔위, 한 팔에 감길 듯한 개미허리 인증…비현실적인 야구 여신

트와이스 쯔위가 개미허리를 인증했다.

지난 23일 쯔위가 자신의 SNS에 "처음으로 혼자서 시구로 초청이 되어서 기쁘고 영광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쯔위는 LG트윈스 크롭톱을 입고 시구 연습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쉬는 시간인 듯 잠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쯔위는 한 팔에 감길 듯한 개미 허리에 군살 하나 없는 복부를 자랑했다. 언뜻 보면 인형처럼 보일 만큼 비현실적인 쯔위의 비주얼에 네티즌들은 "언제나 예뻐요", "야구하는 천사"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쯔위는 지난 6일 첫 솔로 앨범 'abouTZU'(어바웃쯔)를 발매, 타이틀곡 'Run Away'(런 어웨이)로 각종 음악방송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엄정화, 옆 엉덩이 다 보이는 시스루 란제리룩…여전한 원조 패왕색
▶ 이열음, 가슴 아래까지 파였네…끈하나 없는 등라인으로 뽐낸 극강의 섹시美
▶ 정순주 아나, 심플한 옷차림에도 우월 몸매 못 숨겨…누가 애 엄마로 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