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권유리 인스타그램

권유리가 아찔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지난 22일 권유리가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해변가에서 레드 비키니를 입고 글래머 몸매를 뽐내고 있는 권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마치 화보를 연상케 하는 권유리의 일상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최수영은 권유리의 사진을 리그램하며 "내가 찍은 10년 전쯤의 권유리. 내가 사진을 잘 찍기도 하지만 유리 몸매가 진짜 미쳤어요"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권유리는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침범'으로 오는 10월 열리는 제29회 부산국제영화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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