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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장원영, 거대한 네잎클로버 손에 들고…진짜 '럭키비키'잖아
아이브 장원영이 요정 같은 미모를 뽐냈다.
지난 17일 장원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wipe till the end to get lucky power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장원영은 먼저 거대한 네잎 클로버 모형을 들고 청초한 미모를 뽐내는 모습이다.장원영은 블랙 색상의 카디건과 체크 무늬 패턴의 롱 스커트를 매치하며 가을 패션을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맨투맨을 입고 머리띠를 착용한 캐주얼한 분위기를 연출한 것은 물론, 얼굴에 네잎 클로버 장식을 한 모습으로 그의 별명이자, 초긍정적 사고(=원영적 사고)를 뜻하며 유행하는 밈으로 자리잡은 '럭키비키'다운 모습을 완성하기도 했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 4일과 5일 양일간 도쿄돔에서 개최된 첫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IVE THE 1ST WORLD TOUR 'SHOW WHAT I HAVE')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 약 11개월의 월드투어 일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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