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키스오브라이프 인스타그램


키스오브라이프 벨이 글래머 자태를 뽐냈다.

11일 벨은 키스오브라이프 공식 인스타그램에 "Waiting for autumn.."라며 밤 산책에 나선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벨은 블랙 색상의 이너와 그레이 색상의 긴소매 카디건, 짧은 팬츠를 매치한 모습이다. 특히 벨은 살짝 숙이는 등 다채로운 포즈로 깊은 가슴골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말 멋지게 나이를 먹고 있는 것 같다", "벨이 너무 예쁘다", "심신 딸이라는거 들을 때마다 놀람"이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키스오브라이프는 오는 10월 26일과 27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24 KISS OF LIFE 1st WORLD TOUR [KISS ROAD] in SEOUL'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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