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린 인스타그램

가수 린이 요정 미모를 자랑했다.

10일 린이 자신의 SNS에 "혼자서 공차를 세 잔이나 시켰어요. 오늘은 세 가지 맛 공차와 흰죽에 고사리 나물을 먹고 운동 다녀와서 일찍 잘 거예요. 운동은 자이로토닉. 그럼 안녕!"이러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린은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 의상을 갖춰 입은 모습이다. 다채로운 플라워 패턴의 드레스를 입은 린은 백옥 같은 피부에 반묶음 헤어스타일로 공주님 같은 자태를 뽐냈다. 올해 43세인 린은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청초한 매력을 발산해 보는 이를 매료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공주님", "예쁨이 심하네", "아이유 뺨 칠 것 같아요 언니"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가수 린은 지난 2024년 엠씨더맥스 이수와 결혼, 슬하에 자녀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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