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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연, 속옷 다 보이는 톱에 은근한 볼륨감 자랑…최수영 "핫걸 언니"
소녀시대 효연이 미국에서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7일 효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A, CHICAGO"라는 글과 함께 미국에서 시간을 보낸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효연은 편안한 차림으로 해변을 찾은 모습이다. 특히 화이트 톱과 트레이닝 팬츠를 매치했다. 'AMERICAN DREAM'이라는 글귀가 새겨진 톱은 깊게 파인 스타일로 효연의 은근한 볼륨감을 돋보이게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DJ HYO로도 활동 중인 효연은 최근 미국 투어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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