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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러쉬♥' 레드벨벳 조이, 복숭아 같은 과즙美 발산…러블리 그 자체
레드벨벳 조이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7일 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숭아 이모지와 함께 "ㅂㅅㅇ"라는 글을 게재하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복숭아는 복숭아 톤의 원피스를 입고 있는 모습으로, 강렬한 레드 컬러 헤어와 어우러지며 핑크 톤의 무드를 완성했다. 특히 조이는 깜찍한 포즈를 취하며 한층 더 러블리한 자태를 완성했고,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사랑스럽고 진짜 예쁜 에리얼", "공주 아닌가요", "이거 볼라고 안 잤나봐"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이는 지난 2020년 크러쉬의 첫 싱글 작업을 통해 인연을 맺고 선후배 사이로 친분을 이어오다 연인으로 발전했다.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은 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2024 Red Velvet FANCON TOUR <HAPPINESS : My Dear, ReVe1uv>'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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