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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윈터, 끈으로만 가려진 아찔한 옆태-뒤태…이런 분위기도 있었네
에스파 윈터가 새로운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6일 윈터는 미국에서 열린 랄프로렌의 새 컬렉션 The World of Ralph Lauren Spring 2025 쇼에 참석했다. 이날 윈터는 카키 색상의 홀터넥 드레스를 선택,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윈터는 가녀린 몸매와 함께 우윳빛 피부를 자랑한 것은 물론, 끈으로만 가려지는 디자인으로 매끈한 뒤태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숨이 막힐 정도로 아름다워", "예쁘네요", "분위기 새롭다"라는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개최되는 '더팩트뮤직어워즈'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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