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다원 인스타그램


우주소녀 출신 다원(남다원)이 파격적인 자태를 완성했다.

지난 5일 다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레 슈즈 이모지와 함께 발레 복을 갖춘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다원은 가녀린 몸매를 뽐내며 발레리나다운 자태를 완성했다.

특히 다원은 그간 파격적인 의상 선택으로 화제를 모았던 바, 이번 발레룩 역시 가슴골을 드러낸 아찔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국내외 네티즌들은 "발레 너무 잘 어울려요", "너무 핫하다", "아름다운 뒤태와 몸매"라는 등 감탄을 보냈다.

한편 다원은 2016년 2월 25일 우주소녀로 데뷔했다. 지난해 전속계약이 만료된 이후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고 독자 행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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