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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김채원 "데뷔 후 처음으로 'VMA' 노미네이트,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파"
르세라핌이 '2024 VMA'에 노미네이트 된 소감을 전했다.
29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르세라핌의 네 번째 미니앨범 'CRAZY(크레이지)'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신보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CRAZY'를 비롯해 'Chasing Lightning(체이싱 라이트닝)', 'Pierrot(피에로)', '1-800-hot-n-fun', '미치지 못하는 이유' 등 총 다섯 곡이 수록됐다.
지난 2월 발매한 미니 3집 'EASY'로 빌보드 핫100에 진입한 르세라핌은 오는 9월 열리는 '2024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2024 MTV VMA)의 '올해의 푸시 퍼포먼스' 후보로 선정됐다. 꾸준한 해외 성과를 얻고 있는 르세라핌은 "너무 기쁘고 영광스럽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채원은 "데뷔하고 처음으로 'VMA' 후보에 오른다. 르세라핌이라는 팀이 많은 분들께 사랑을 받고 있는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는 르세라핌이 되겠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르세라핌은 오는 30일 오후 1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CRAZY'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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