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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에스 최연소 멤버 서아, 휴식기 갖는다 "日 쇼케이스 및 일부 이벤트 참석"
트리플에스 서아가 활동 중 휴가 기간을 갖게 됐다.
29일 모드하우스는 공식 플랫폼 채널을 통해 서아의 활동과 관련한 공지를 게재했다. 서아는 2010년 생으로 트리플에스 최연소 멤버로 활약했다.
소속사 측은 "아직은 어리고 충분한 휴식과 함께 정서적으로 보호받아야 할 서아이기에 멤버와의 신중한 대화 끝에 휴가를 주기로 했다"라며 "휴가 기간 동안 서아는 행사 스케줄에는 불참 예정이며, 일본 쇼케이스 및 아티스트 참여 의지가 확인된 일부 이벤트에 참석 예정"이라고 전했다.
소속사는 이어 모든 아티스트와 상담 및 대화를 나누고 있다며 "아티스트의 컨디션 회복과 충분한 휴식을 위해 불가피하게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아는 지난 4월 트리플에스의 새 멤버로 공개돼 지난 5월 완전체 활동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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