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남규리 인스타그램


남규리가 글래머 자태를 뽐냈다.

28일 남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아침 햇살은 작년 가을 파리의 아침이 생각나는"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남규리는 흰색 긴소매 티셔츠와 트레이닝 팬츠를 입고 럭셔리 카 앞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는 모습이다. 특히 몸매 라인을 드러내는 상의에 그의 묵직한 볼륨감과 함께 글래머러스한 자태가 빛나 눈길을 끌었다.

한편 남규리는 2006년 걸그룹 씨야로 데뷔, 이후 배우로 전향해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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