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임정희 인스타그램


임정희가 비키니를 완벽 소화했다.

지난 26일 임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억은 방울방울"이라는 글과 함께 남편과 휴양지에서 시간을 보낸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임정희는 남편과 커플룩으로 스윔웨어를 맞춰 입은 듯한 모습이다. 특히 그는 끈이 없는 비키니 톱을 입고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발레리노 남편을 만난 만큼, 고난도의 포즈로 사진을 촬영하며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임정희는 6살 연하의 발레리노 김희현과 지난해 10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발레리나 김주원의 탱고발레 '3 미닛: 수 티엠포 그녀의 시간'에서 만나 1년여간 교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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