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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하니, 귀여운 미모에 반전 글래머…쇄골마저 예뻐
뉴진스 하니가 반전 볼륨감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18일 뉴진스 공식 SNS에 "UGG"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촬영 중인 듯한 하니의 모습이 담겼다. 그린 컬러 언밸런스 톱을 입고 있는 하니는 사랑스러운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다양한 구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하니는 귀여운 미모와 상반된 글래머 자태로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심장이 뛴다", "진짜 팜 예쁘네", "너무 귀여워", "짱짱 귀여워"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하니가 속한 뉴진스는 지난 6월 일본 도쿄돔에서 첫 일본 팬미팅을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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