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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 신지, 깊은 가슴골 드러낸 자태…"어떻게든 끌어올리는 중"
코요태 신지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20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 끄덩이 잡고! 어떻게든 끌어올리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오랜만에 필라테스 센터를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지는 흰색 민소매 톱과 검정색 레깅스를 착용, 깔끔한 운동복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가슴 라인을 은근히 드러내는 스타일로 신지는 깊은 가슴골을 뽐내며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과시했다.
한편 신지가 속한 코요태는 최근 미국 투어 일정을 마치고 돌아왔다. 신지는 여러 방송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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