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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윈터인데 여름 여신…오프숄더에 드러난 가녀린 몸매 라인
에스파 윈터가 여름 여신 면모를 자랑했다.
20일 윈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최근 촬영한 화보 사진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윈터는 시원한 강을 배경으로 다양한 의상을 입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오프숄더 디자인의 톱을 주로 입고 가녀린 몸매 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두 번째 월드투어 '2024 aespa LIVE TOUR – SYNK : PARALLEL LINE –'(2024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패러렐 라인 –)를 진행 중이다. 지난 17일과 18일에는 도쿄돔에서 공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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