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카리나 인스타그램


에스파 카리나가 가녀린 몸매를 자랑했다. 


9일 카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 많이 자랐지"라는 글과 함께 헤어를 받고 있는 사진과 지젤과 함께 밤의 길거리를 걷는 모습 등을 공개했다. 


사진 속 카리나는 머리를 하나로 묶어 시원한 스타일을 연출한 뒤, 블랙 색상의 브라톱과 멜빵 팬츠로 캐주얼한 차림을 완성했다. 특히 그의 우윳빛 피부와 가녀린 몸매가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카리나가 속한 에스파는 오늘(9일)부터 11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2024 aespa LIVE TOUR – SYNK : PARALLEL LINE –'(2024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패러렐 라인 –)를 개최하고 두 번째 월드 투어의 열기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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