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리사 인스타그램


블랙핑크 리사가 아찔한 착장을 선보였다. 


지난 8일 리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월 8일 8주년 블핑의 생일"이라며 "블링크와 함께 해서 너무 좋았고 행복했어요"라는 글을 남겼다. 블랙핑크는 지난 8일 데뷔 8주년 기념 이벤트에 추첨된 팬 88명을 대상으로 무료 공개 팬사인회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리사는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는 카키색 오프숄더 원피스를 선택한 뒤 짙은 갈색의 카디건을 매치했다. 특히 원피스는 짧은 기장으로 리사의 늘씬한 각선미가 고스란히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한편 리사는 오는 16일 로살리아가 피처링으로 나선 신곡 'NEW WOMAN'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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