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39kg인데 복근이 선명해…"스무 살이야 마흔 살이야" 헷갈려

산다라박이 슬렌더 복부에 선명하게 자리한 복근을 뽐냈다.

7일 산다라박이 자신의 SNS에 "Manila photo dump"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연 차 마닐라를 찾은 산다라박은 핫걸 비주얼을 한 채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크롭톱 의상을 입은 모습에서는 선명한 복근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마흔살이야 스무살이야", "진짜 멋져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산다라박은 유튜브 콘텐츠 '다라투어'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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