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다원 인스타그램


우주소녀 다원이 아찔한 자태를 뽐냈다. 


6일 다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타, 헤드셋, 마이크 등 음악 작업과 관련된 이모지와 함께 기타를 들고 촬영한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다원은 깊게 파인 브이넥 형태의 민소매 상의를 입고 늘씬한 자태를 뽐내면서도 은근한 볼륨감을 자랑했다. 특히 다원의 고혹적인 눈빛이 더해지며 아찔한 매력을 더했다. 


한편 다원은 2016년 2월 25일 우주소녀로 데뷔했다. 지난해 전속계약이 만료된 이후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고 독자 행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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