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선미 인스타그램


선미가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뽐냈다. 


지난 4일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뒤죽박죽"이라는 말과 함게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선미는 워터밤 무대에 오른 모습부터 백스테이지에서의 모습 등이다. 


특히 선미는 시원한 여름 행사에 나서게 된 만큼, 의상에서도 시원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화이트 크롭톱을 입고 물에 젖은 상태로 아찔한 모습을 뽐내는가 하면,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위에 시스루 톱을 걸쳐 몸매를 드러내기도 했다. 특히 선미는 꽉 찬 볼륨감과 가녀린 허리라인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선미는 지난 6월 신곡 'Balloon in Love'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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