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지효 인스타그램


트와이스 지효가 아찔한 매력을 뽐냈다. 


2일 지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READY TO BE야 잘가"라며 최근 열린 공연의 무대 백스테이지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지효는 다양한 무대 의상을 입고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가슴 라인을 드러내는 의상에서는 그의 묵직한 볼륨감과 깊은 가슴골이 드러나며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과시하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말 그리울 거에요", "공주님 같아요", "진짜 너무 예쁘다"라는 등 감탄을 보냈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달 27일과 28일 양일간 해외 여성 아티스트 사상 최초로 일본 가나가와 닛산 스타디움에서 다섯 번째 월드투어 일환 'TWICE 5TH WORLD TOUR 'READY TO BE' in JAPAN SPECIAL'('레디 투 비' 인 재팬 스페셜) 단독 공연을 펼치고 1년 3개월간 전개한 월드투어를 성황리 마무리했다.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169.9cm·47kg의 가녀린 몸매…8등신 비율
▶ 한소희, 옷이 어디까지 파인 거예요…가슴골 드러내는 아찔한 자태
▶ '골프여신' 유현주, 잘록 허리와 상반된 묵직 글래머…진정한 S라인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