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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다현, 피아노 앞에 앉으니 더 여신 같네 "잊지 못할 순간"
트와이스 다현이 여신 비주얼을 뽐냈다.
지난 1일 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세계 150만 명의 원스를 만나서 너무 행복했다"라며 "잊지 못할 순간을 함께 공유했다. 모두 너무 고맙고 사랑해요. 또 만나요"라고 소회를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다현이 콘서트 무대를 위해 준비한 피아노를 치는 모습이 담겨있다. 다현은 화려한 무대 의상으로 신비로운 매력을 더했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달 27일과 28일 양일간 해외 여성 아티스트 사상 최초로 일본 가나가와 닛산 스타디움에서 다섯 번째 월드투어 일환 'TWICE 5TH WORLD TOUR 'READY TO BE' in JAPAN SPECIAL'('레디 투 비' 인 재팬 스페셜) 단독 공연을 펼치고 1년 3개월간 전개한 월드투어를 성황리 마무리했다.
다현은 지난 6월 크랭크인한 영화 '그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에 출연을 확정, 극장에서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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