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리사 인스타그램


블랙핑크 리사가 아찔한 자태를 뽐냈다. 


1일 리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지와 함께 근황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리사는 야자수 무늬가 돋보이는 흰색 크롭톱과 자주색 미니 스커트를 매치해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리사는 자리에 앉은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기도 했는데, 치마의 짧은 기장 탓에 그의 탄탄한 허벅지가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이 밖에도 리사는 지난 다채로운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끌었다. 


한편 리사는 지난 6월 새 싱글 'ROCKSTAR'를 발매하며 본업 복귀에 나섰다. 현재 리사는 HBO 오리지널 시리즈 'The White Lotus(더 화이트 로투스)' 시즌 3를 촬영 중에 있으며, 데뷔 8주년을 맞은 블랙핑크의 공연 실황을 담은 영화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 IN CINEMAS'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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