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비, 속바지 다 보이는 뒤태…초미니 스커트가 너무해

권은비가 살아있는 바비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17일 권은비가 자신의 SNS에 "멍멍 웃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은비는 화이트 민소매에 초미니 스커트를 입은 채 거리를 거닐고 있다. 길게 늘어뜨린 웨이브 헤어에 화려한 미모를 자랑한 권은비는 특유의 상큼한 매력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특히 벤치에 앉아 멍한 표정을 짓고 있는 권은비는 마치 인형 같은 모습으로 보는 이를 매료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세상에서 제일 예뻐요", "누가 이렇게 귀여우래", "공주다 공주", "여신강림"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권은비는 지난 6월 18일 신곡 'SABOTAGE'(사보타지)를 발매, 신곡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최근에는 음란성 합성사진 유포 등 악성 게시물에 대해 법적 조치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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