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유정 인스타그램

브브걸 출신 유정이 폭룡적 몸매를 뽐냈다.

지난 7일 유정이 자신의 SNS에 "파라다이스 아일랜드 잘 찍고 왔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정은 데님 원피스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엉덩이를 뒤로 뺀 채 도드라지는 S라인을 뽐낸 유정은 원피스 톱 부분을 꽉 채운 볼륨감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행복해보여요", "섹시한데 귀여워", "벌써 재밌다", "본방사수할게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2016년 그룹 브레이브걸스로 데뷔한 유정은 지난 4월 팀을 탈퇴했다. 이후 알앤디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 방송인으로서의 활약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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