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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비, 불륨감 탓 벌어진 블루 비키니…상상력 자극하는 레이어드 톱에 "미쳤다"
권은비가 아찔한 비키니를 러블리하게 소화했다.
지난 7일 권은비가 자신의 SNS에 '워터밤'을 해시태그 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은비는 최근 열린 '워터밤 서울' 행사 직후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젖은 머리를 하고 있는 권은비는 블루 비키니 안에 화이트 홀터넥 톱을 레이어드해 노출을 줄인 모습이다. 하지만 우월한 볼륨감 탓에 벌어진 블루 비키니 핏이 아찔함을 더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무대에서 가장 빛나는 퀸은비", "화보네 화보", "미모 미쳤다", "워터밤 쿨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권은비는 지난 6월 18일 신곡 'SABOTAGE'(사보타지)를 발매, 신곡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최근에는 음란성 합성사진 유포 등 악성 게시물에 대해 법적 조치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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