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채연 인스타그램


이채연이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5일 이채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었다 진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채연은 블랙 색상의 오버핏 티셔츠와 그물 니트로 된 짧은 바지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잠에서 막 깨어난 듯 살짝 부은 듯한 모습에도 열심히 촬영에 나서는 듯한 모습으로 미소를 짓게 만든다. 


한편 이채연은 지난 3일 새 미니앨범 'SHOWDOWN'을 발매, 타이틀곡 'Don't'으로 컴백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안소희, '헉!' 브래지어 다 보이게 늘어진 티에 아찔한 매력…"모자른데?"
▶ 걸그룹 비키니 몸매는 다르네…민니, 갈비뼈까지 멋져
▶ 나나, 꽉 찬 볼륨감부터 완벽 힙 라인까지…아찔한 비키니 자태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