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픽콘DB


NCT 런쥔이 활동 중단 중 논란이 불거졌다. 


지난 21일 런쥔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제가 한 경솔한 행동으로 피해를 보신 분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라며 "항상 음악과 무대로 좋은 에너지를 드리고 싶었는데, 순간 판단력이 흐려져 잘못된 선택을 한 것 같다"라고 사과문을 게재했다. 


앞서 런쥔은 팬들과 소통 플랫폼을 통해 사생활 침해를 받고 있는 상황에 대한 고통을 호소한 바 있다. 이후 해당 플랫폼을 통해 자신에게 전화를 건 사람이라며 하나의 번호를 유출했는데, 해당 번호가 그의 사생이 아닌 일반인이었던 것. 


런쥔은 "저 때문에 상처와 피해를 입으신 분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라며 "저의 경솔한 행동으로 피해자가 고통받고 있다. 연락을 멈춰주세요. 많이 반성하고 있고, 앞으로는 이런 섣부른 행동을 하지 않도록 주의하겠다. 저로 인해 상처받으셨을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한편 런쥔은 지난 4월 불안 증세로 활동을 중단, 런쥔이 속한 NCT DREAM은 6인 체제로 월드투어 일정을 전개 중이다. 


▶ 나나, 아무 것도 안 입은 줄…두 팔로 다 가려지는 아찔한 비키니 자태
▶ 김희정, 골프장에서 스커트 살짝 들어 올리고…섹시함 못 잃는 핑크걸
▶ 제니, 깊게 파인 초미니 원피스에 꽉 찬 볼륨감+탄탄 꿀벅지 자랑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