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강지영 인스타그램


강지영이 은근한 글래머러스 자태를 뽐냈다. 


19일 강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키나와 못 잃어"라며 "또 갈게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일본 오키나와 여행 당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지영은 더운 날씨의 장소를 찾은 만큼, 여름용 맥시 원피스와 모자를 착용해 시원한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원피스 상단은 몸매에 핏 되는 스타일로 강지영의 볼륨감이 은근히 드러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강지영이 속한 카라는 오는 7월 국내에서 신곡을 발매하고, 8월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완전체 콘서트 'KARASIA'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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