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픽콘DB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범규가 부상을 당했다. 


19일 빅히트 뮤직은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멤버 범규의 건강 및 향후 일정 관련한 공지를 게재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범규는 최근 일정 중 부상을 당해 병원을 방문, 발목 인대 염좌를 진단 받았다. 


빅히트뮤직은 "당분간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는 의료진 소견에 따라, 파리 패션 위크 등 일부 공식 활동에 참여가 어려운 점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라며 "스케줄에 모두 참여하겠다는 아티스트의 의지가 매우 강한 상황이나, 당사는 의료진 소견과 아티스트의 회복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스케줄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아티스트가 조속히 회복해 건강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을 만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범규가 속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디올 앰버서더로 오는 21일(현지시간) 열리는 파리패션위크 디올 쇼에 참석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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