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민니, 누드톤 언더웨어 입고 촉촉하게 젖은 모습…물오른 미모

(여자)아이들 민니가 촉촉하게 젖은 모습으로 보는 이를 매료했다.

지난 17일 민니가 자신의 SNS에 "Be your scent"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니는 한 바디워시 브랜드 광고 촬영 중인 모습이다. 누드톤 언더웨어를 입은 민니는 촉촉하게 젖은 헤어스타일로 청량하면서도 섹시한 무드를 풍겼다. 특히 오버핏 레더 재킷을 걸친 채 바닥에 앉아 있는 민니는 은근한 볼륨감과 늘씬한 각선미까지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 "내 심장아", "너무 섹시해요", "안돼!", "공주님", "뭘해도 귀여워"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민니가 속한 (여자)아이들은 오는 7월 8일 미니 7집 'I SWAY'를 발매하고 컴백하며, 8월부터 전 세계 14개 도시에서 월드투어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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