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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영, 하의실종룩에 망사 스타킹… 황금 골반 고스란히 드러낸 포즈
티파니 영이 황금 골반을 뽐냈다.
지난 15일 티파니 영이 자신의 SNS에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초미니 블랙 의상을 입고 촬영에 한창인 티파니의 모습이 담겼다. 티파니는 하의실종룩에 망사 스타킹을 신고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뮤지컬 '시카고' 속 '록시 하트' 그 자체로 분한 티파니의 팜므파탈 아우라가 보는 이를 매료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황록시 대박", "우주최강 갓미영", "핫해요", "쏘핫"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티파니 영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 출연 중이며, 뮤지컬 '시카고'를 통해 관객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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