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선미 인스타그램

선미가 인간 복숭아 같은 미모를 뽐냈다.

지난 15일 선미가 자신의 SNS에 "오늘은 복숭아 벌룬인러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연핑크 홀터넥 의상을 입고 화사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선미는 의상이 마음에 드는 듯 몸만 찍은 사진도 게재, 아찔한 슬렌더 글래머 자태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진 사진 속에는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뒤태까지 담겨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천국인가", "발레코어룩 찰떡", "어후 예쁜 거봐", "언니 제일 예뻐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선미는 최근 신곡 '벌룬 인 러브'를 발매하고 컴백했다.


▶ 황신혜, 61세 안 믿기는 비키니 핏…홀터넥 끈에 지탱한 묵직 볼륨감
▶ 16기 옥순, 청초 미모에 가슴만 가린 시스루라니…청순X섹시 무드
▶ 에이핑크 윤보미, 발리에서도 남다른 볼륨감 자랑…꽃보다 화사해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