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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 기은세, 홀터넥+핫팬츠로 완성한 비치 패션 "너무 좋았던 보라카이"
기은세가 보라카이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지난 12일 기은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다와 숲이 함께 했던 너무나 좋았던 보라카이 상그릴라"라며 "그리고 바다 어딜가나 가볍고 시원하게 들고 다니기 최고였던 버버리의 가방, 내 얼굴을 지켜줬던 아이들"이라며 해변에 챙겨간 아이템들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은세는 흰색 홀터넥 티셔츠와 파란색 핫팬츠를 입고 같은 색상이 포인트로 된 버버리 백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 여기에 볼캡과 선글라스를 착용해 완벽한 휴양지 패션을 완성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매일매일 더 예뻐지는 것 같아요", "상큼한 미모가 보라카이 풍광에 더 빛나네요", "탑이랑 목걸이 정보 알고 싶어요"라는 등 감탄을 보냈다.
한편, 기은세는 2012년 12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지난해 이혼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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