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안유진 인스타그램


아이브 안유진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지난 11일 안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가 찍어준 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안유진은 시크한 착장으로 유럽의 길거리를 거니는 모습부터 청량한 매력을 뽐내는 올화이트 착장을 입고 깜찍한 포즈를 취하는 등 다양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어머니께서 사진을 찍어줬다고 밝힌 바, 사진 속에서 안유진을 향한 애정이 가득 느껴져 절로 미소를 짓게 만든다. 이를 본 네티즌들 역시 "어머니께서 사진 작가신가요?", "장모님 사진 실력이 출중하시네요", "어머니 눈에 유진이가 정말정말 예뻐보인다는게 사진으로 느껴져"라는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안유진이 속한 아이브는 최근 월드투어 'IVE THE 1ST WORLD TOUR 'SHOW WHAT I HAVE''의 유럽 공연을 전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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