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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WISH, 日 편의점 캠페인 앰버서더 발탁…현지에 한국의 맛 알린다
NCT WISH(엔시티 위시)가 일본 세븐일레븐의 캠페인 앰버서더로 발탁되었다.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활동을 펼치고 있는 NCT WISH는 데뷔와 동시에 주요 글로벌 음악 차트 1위를 석권하고 데뷔 50일 만에 신인상을 수상하는 등 괄목할 성과를 거두고 있는 만큼, 일본 대표 브랜드인 세븐일레븐의 캠페인 앰버서더로 선정되어 '2024년 최고의 신인'다운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NCT WISH는 일본 세븐일레븐의 'Korean Gourmet Gathering'(코리안 고메 게더링) 캠페인 앰버서더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현지에 한국의 맛과 인기 음식을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또한 올해 2월 '꿈의 무대' 도쿄돔에서 화려하게 데뷔한 NCT WISH는 '청량&네오'의 팀 컬러와 프레시하고 통통 튀는 매력을 확고히 하며 글로벌 팬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바, 일본 대표 브랜드 세븐일레븐의 캠페인 앰버서더 발탁, 금융 기업 카카오뱅크와의 컬래버레이션 등 양국에서 협업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어, 앞으로 다방면으로 확장해 나갈 활약이 더욱 기대를 모은다.
한편, 전국 투어 팬미팅을 펼치고 있는 NCT WISH는 6월 1일 오후 2시와 7시 부산 드림씨어터에서 'NCT WISH : SCHOOL of WISH'(엔시티 위시 : 스쿨 오브 위시)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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