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백아연 인스타그램

가수 백아연이 아기 침대를 공개했다.

지난 19일 백아연이 자신의 SNS에 "아기침대 하나 생겼다고 집 분위기가 이렇게 달라질 줄이야. 용용아 기다리고 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기침대 앞에서 설레는 표정을 짓고 있는 백아연의 모습이 담겼다. 롱 원피스를 입은 채 침대에 걸터앉아 있는 백아연은 언뜻 봐도 꽤 불러온 D라인까지 자랑, 엄마가 될 준비 중인 근황을 전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용용아 건강하게 만나자", "슈돌에 나와주세요", "쏘 큐트"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백아연은 지난해 8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백아연은 결혼 8개월 만인 지난달 임신 5개월 차라는 소식을 전해 큰 축하를 받았으며, 복중 아기의 태명은 '용용이', 성별은 딸이라고 전했다.


▶ 제이제이, 누드톤 튜브탑 원피스에 압도적 힙라인…'♥줄리엔강' 신났네
▶ 카리나, 바지 속과 연결된 강렬 보디수트…크롭탑보다 아찔
▶ 홍진영, 끈나시 원피스에 살짝 드러난 아찔 가슴골…글래머러스 자태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