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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윈터, 한 줌 허리 드러내며 즐긴 요트 행사…재벌 상속녀 포스
에스파 윈터가 독보적 아우라를 과시했다.
지난 9일 윈터는 현대요트 서울지점(더 리버)에서 열린 폴로 행사에 참석했다. 윈터는 지난해부터 '폴로 랄프 로렌'의 앰버서더로 발탁돼 활약 중이다.
이날 윈터는 화려한 금발 헤어로 등장해 요트에서 다양한 포즈로 사진 촬영에 나서며 재벌 상속녀 같은 포스를 뽐냈다. 특히 윈터는 셔츠를 크롭 형태로 연출하며 한 줌 허리를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오는 13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정규 1집 'Armageddon'(아마겟돈)의 더블 타이틀 곡 'Supernova'(슈퍼노바)를 공개하며, 27일 오후 6시에는 또 다른 타이틀 곡 'Armageddon'(아마겟돈)을 포함한 다채로운 장르의 총 10곡 전곡 음원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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