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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고소 진행' 보아, NCT WISH와 함께…밝아진 근황 포착
보아의 근황이 포착됐다.
지난 21일 SMTOWN 공식 SNS 채널 등을 통해 후쿠오카에서 열린 'UTO FEST 2024' 공연 사진이 게재됐다. 특히 사진 속에는 보아와 NCT WISH의 모습이 담겨있다. 보아는 NCT WISH의 프로듀서로 활동 중이다.
특히 보아의 밝은 근황이 담겨 있어 많은 팬들의 반가움을 사고 있다. 최근 보아는 심각한 악플 및 악성 게시글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습을 공개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이에 그는 활동 계약 기간이 만료되면 은퇴하겠다는 뜻을 시사하기도 했다.
이에 보아의 팬들은 트럭 시위 등을 통해 아티스트 보호를 촉구했고,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11일 보아 관련 대규모 고소를 진행 중이라며 "선처나 합의는 없을 것"이라는 입장을 명확히 했다.
또한 지난 17일에도 보아와 관련한 고소 진행 상황을 공개하며 "최근 법무법인 세종을 법률대리인으로 선임해 모욕죄 등의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하고 신속한 수사 협조를 당부했다"라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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